다시 첫 줄
글을 쓰려면 생각이 완성되어야 한다고 느낄 때가 있다. 그러다 보면 적을 만한 작은 장면은 지나가고, 나중에는 무엇이 궁금했는지도 잊는다.
오늘은 결론보다 질문을 먼저 적는다. 만들다가 막힌 부분, 다시 듣고 싶은 곡, 다음에 확인할 작은 일부터.
다음 줄을 위한 자리
매일 길게 쓸 필요는 없다. 나중에 돌아와서 이어 쓸 수 있을 만큼만 남겨 두어도 좋다. 블로그를 다시 만든다는 것도 그런 자리를 하나 마련하는 일이었으면 한다.
완성된 생각을 기다리는 대신, 오늘의 한 줄부터.
글을 쓰려면 생각이 완성되어야 한다고 느낄 때가 있다. 그러다 보면 적을 만한 작은 장면은 지나가고, 나중에는 무엇이 궁금했는지도 잊는다.
오늘은 결론보다 질문을 먼저 적는다. 만들다가 막힌 부분, 다시 듣고 싶은 곡, 다음에 확인할 작은 일부터.
매일 길게 쓸 필요는 없다. 나중에 돌아와서 이어 쓸 수 있을 만큼만 남겨 두어도 좋다. 블로그를 다시 만든다는 것도 그런 자리를 하나 마련하는 일이었으면 한다.